이현이, 사립초 子 아들 두고 ♥홍성기와 여행 "둘만 여행 온 건 처음"('워킹맘이현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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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6일, 오후 09:2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워킹맘이현이' 모델 이현이가 홍성기와 강릉 여행을 하며 행복한 표정이 되었다.

16일 이현이의 유튜브에서는 ‘울다가 웃다가 난리난 육아 해방된 부부의 강릉 당일치기 여행’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미 친구들과 강릉을 두세 번 여행해 본 홍성기의 추천으로 강릉 당일치기 여행을 온 이현이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홍성기는 “강릉에 유명한 순두부 가게가 있다. 둘 다 사람 이름인데, 하나는 가 봤고, 하나는 친구가 추천해줬다. 여기가 순두부가 유명해서 순두부 짬뽕, 순두부 쫄면 이런 것도 유명하다”라며 이현이에게 다른 맛집을 추천했다. 홍성기는 오리지널 고소한 순두부를, 이현이는 짬뽕 순두부를 시켰다.

이들은 하늘 자전거를 탔다. 이현이는 두려워서 울음을 터뜨렸고, 먼저 도착한 홍성기는 “울고 있을 거 같은데?”라며 아내를 기다렸다. 역시나 이현이는 울면서 도착했다. 그러나 홍성기는 “왕복이야. 다시 가야 해. 너 출발하는 거 보고 내가 출발할게”라며 해야 할 일을 알라주면서도 다정하게 독려했다.

이현이는 돌아올 때도 울었다. 결국 한 팀은 못 타겠다고 물러났다. 홍성기는 “원래는 타실 건데 네가 울어서 너 때문에 못 타신 거잖아”라며 안타깝다는 듯 말했다.

유명한 '머슬 해변'에서 근력을 자랑하며 모래 위로 나뒹군 이들 부부는 아이처럼 웃었다. 대망의 경포대 러닝 내기가 남아있었다. 홍성기는 이현이에게 이기고자 기를 썼고, 이현이는 화장실을 찾느라 다소 늦게 나타났다. 홍성기는 이현이가 오지 않자 "이대로 집에 간 거 아니야?"라고 말했으나, 이현이가 오지 않은 것이 길어지자 "넘어진 거 아니냐"라며 걱정했다.

한편 이현이는 이날 강릉 여행에 대해 “둘만 이렇게 온 건 처음인 거 같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아기 낳기 전에는?”라고 물었으나 이현이는 “기억 나지 않아요”라며 텅 빈 눈으로 “전생 같아요. 내가 애가 없는 삶이 있었나?”라고 말하여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현이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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