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밤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5회에서는 가수 편승엽이 출연해 ‘무명전설’을 통해 오랜 공백을 뚫고 복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편승엽은 “젊은 친구들과 노래 대결을 해서 한 라운드라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첫 라운드에서 떨어질 것을 예상했다고 해 3MC를 깜짝 놀라게 한다. 자신의 예상을 깨고 3라운드까지 진출했다고.
편승엽은 ‘무명전설’ 최고의 충격 장면으로 꼽히는 ‘1 대 1 데스매치’ 중 가사 실수와 관련한 비하인드도 전한다. ‘가인’으로 이루네와 대결했던 편승엽은 깊은 감성으로 무대를 꾸몄지만, 원곡자 앞에서 가사를 잊어버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상황. 편승엽은 “사연이 있었다”라며 탈락 비화를 밝힌다.
또한, 편승엽은 신우암 투병기도 공개한다. 그는 “붉은색 선혈이 아니고 죽어있는 검은색 혈뇨가 나온 걸 보고 ‘좋지 않구나’라고 느껴 병원에 갔다”라고 말한다. 다행히 현재는 수술을 잘 받고 회복한 상태라는 것. 편승엽은 “갑상선 기능을 전혀 못 해서 죽을 때까지 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호전됐다”라며 건강 상태를 밝힌다. 16일 밤 9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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