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김두한 빙의했다···액션 신으로 8:1 조폭 제압('멋진 신세계')[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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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6일, 오후 10:5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만능 연기로 또 다른 면모를 보였다.

16일 방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길픽쳐스)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인터뷰 때문에 신서리의 신상을 파악하고자 할머니인 남옥순(김해숙 분)을 찾았다. 신서리는 할머니의 동네가 을씨년스러운 것에 마음이 묘했고, 자신의 몸이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마음이 흔들렸으나 리조트 개발을 위해 가게를 팔러 오라며 윽박지르러 온 조폭들을 보며 눈을 크게 틔웠다.

드라마 트렌드 파악을 위해 '야인시대'도 봤던 신서리는 “너희 오야붕에게 고개를 숙일 생각이 없어. 그건 일본에게 고개를 숙이는 거나 다를 바 없지! 야인시대 18회, 김두한이 한 대사다”라며 명대사를 외치더니 날라치기며 주먹질을 서슴지 않았다. 신서리는 한순간에 그들을 제압하며 할머니를 위기에서 구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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