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조영남 이혼에 힐난 "그냥 살지 뭐 때문에 그랬냐"('동치미')[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5월 16일, 오후 11:2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가수 남진이 조영남의 연애 시절 순정을 듣더니 대놓고 힐난했다.

9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700회 특집으로 설운도, 남진, 조영남의 토크가 이어졌다. 남진은 최초 오빠 부대 창설에다 대중 친화적인 가수이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남진은 만난 배우 중 가장 아름다운 배우가 누구냐는 말에 "남정임이었다"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조영남은 “나 영화 찍었어. 남정임이랑 키스신 있었다”라며 ‘내 생애 단 한번만’라고 말했다. 그는 “누가 그러던데 나 그날 칫솔 들고 왔다더라. 내가 남정임이랑 키스한다고 칫솔을 챙겨왓다더라”라며 매너남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에 다들 남정임과의 기류가 어땠냐고 물었다. 조영남은 “내 옆에는 그때 여자친구인 전 부인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다”라며 당당하게 말했다. 그러자 남진은 “그럼 그냥 살지 뭐 땀시 그랬냐?”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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