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연애 예능 '나는 솔로' 22기 출연자 영식이 재혼 4개월 만에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16일 웨딩 스냅 업체 을지앙상블은 공식 계정을 통해 영식 부부의 만삭 화보 여러 장을 배포했다. 사진 속 영식은 아내의 만삭 배에 귀를 대거나 다정하게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반려견과 함께 파티용 호루라기를 물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 사진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10일 화촉을 밝혔다. 앞서 영식은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출연해 재혼 소식과 아내의 임신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
당시 영식은 아내가 임신 19주 차임을 알렸다. 이어 "내년(2025년) 5월 둘째 딸이 태어난다"라며 "첫째 때보다 더 큰 기쁨과 감동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아내가 자신의 첫째 딸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에 결혼을 확신했다는 후문이다. 영식의 아내는 미혼으로, 영식의 이혼 경력과 자녀 유무는 선택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영식은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금융 컨설팅 법인 대표이자 11세 딸을 키우는 싱글대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방송 당시에는 최종 커플 등극에 실패했으나, 방송 이후 지금의 아내를 만나 가정을 꾸렸다. 이번 만삭 화보 공개에 누리꾼 반응 역시 축하 세례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을지앙상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