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기부천사” 허경환, 박성광보다 많이 냈다..‘105만원’ 쾌척 (‘전참시’)[어저께TV]

연예

OSEN,

2026년 5월 17일, 오전 06: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허경환이 박성광보다 더 많은 기부금을 쾌척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2천 여명이 몰리며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 ‘장난감계 유재석’ 이상훈의 플리마켓에 허경환, 임우일, 박성광 등 대세 개그맨들이 총출동한 모습이 그려졌다.

매년 플리마켓을 개최한다는 이상훈은 올해 어린이 병원과 연계해 총 62팀이 참가하는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벌써 10회째 플리마켓을 열었다는 이상훈 매니저는 “에전에는 플리마켓 셀러 모집하면 15~20팀 받았다. 이번에는 셀러팀 60팀 이상이 모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상훈은 “이것도 ‘전참시’ 덕분이다. 숨어있던 컬렉터들이 대거 참여 했다. 그게 맞물려서 셀러들이 많이 모여주셨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플리마켓을 진행하던 중 임우일이 방문해 90만 원 짜리 장난감을 10만원 더 보태서 100만 원을 결제하고 자리를 떠났다. 두 번째로는 박성광이 찾았고, 이상훈은 “우일이 형이 100만 원 짜리를 샀다”라고 경쟁심을 자극했다.

그러자 박성광은 “난 기부금으로 10만 원 준비했다”고 했고, 이상훈은 “좋은데, 형 인지도에 비해 소소한 금액이 아닌가 싶다”라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박성관은 “계좌 이체가 되냐”라며 이체했고, 금액을 본 이성훈은 깜짝 놀랐다.

바로 100만 원을 쾌척한 것. 장난감을 구매하지 않고 떠난 박성광에 이성훈은 “박성광”을 외치며 환호했다.

이어 허경환도 플리마켓을 찾았다. 대세 답게 사람들과 셀카를 찍으며 돌아다녔고 전현무는 “요즘 분위기로 봤을 때 더해야지”라고 부추겼다. 그리고 박성광을 만난 이상훈 역시 “형이랑 제일 친한 박성광은 100만 원 내고 갔다”고 알렸다.

당황한 허경환은 “진짜냐”고 되물었고, “조금 생각해 보겠다”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망감을 드러내자 그는 “내가 돈을 안 내겠다는 게 아니다. 장난감만 사면 기부된다 해서 왔는데, 생각을 좀 해봐야 한다”리며 “전에 냈던 사람 금액 왜 얘기하냐”라고 투덜거렸다.

그러자 이상훈은 “형이 비교 될까봐 그렇다. 형이 지금 탑이잖아”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결국 박성광보다 5만 원 더 많은 105만 원을 기부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상훈이 사람들에게 “박성광 씨 보다 더 많은 기부금을 냈다”고 외치자 허경환은 “나는야 기부천사”라고 스스로 치켜세웠다. 이후 그는 장난감까지 구매하며 선행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플리마켓 결과, 기부금은 1,800만 원이 모아졌다. 이에 이상훈은 본인이 200만 원을 보태서 총 2천만 원을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는 선행을 보여줬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