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노상현이 변우석 시해 시도를 인정했다.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에서는 민정우(노상현 분)의 민낯이 까발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정우는 그동안 성희주(아이유 분)를 향한 짝사랑을 몰래 해왔던 바. 묵주를 착용하면서 스스로 다짐했지만 결국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성희주가 서로에 대한 진심임을 깨닫고 폭주하고 말았다. 급기야 이안대군을 살해까지 시도했는데.

이날 윤이랑은 민정우와의 대화 녹취를 성희주에게 들려주며 민정우를 막아줄 것을 부탁했다. 이를 들은 성희주는 충격에 휩싸이며 눈물을 흘렸고, 이후 회의에서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의 민낯을 폭로했다.
성희주는 “그래서 죽이려고 했어요? 경제, 외교. 문화 어디 하나 빠짐없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왕실을 폐지하겠다는 이유만으로 이 나라의 왕을 시해하려고 했냐고요”라고 분노했다.
민정우가 당황한 가운데 이안대군은 “이게 다 사실입니까. 사실이냐고”라며 “총리에게 물었습니다. 지금부터 민 총리를 두둔하는 사람은 나를 시해하려는 자의 공범으로 치부될 겁니다”라고 소리쳤다.

이후 민정우는 자신을 진짜 죽이려 했냐는 물음에 시해 시도를 시인했다. 그리면서 그는 이안대군에게 “내가 빌었잖아. 희주만 멀리 밀어내 달라고 그럼 내가 널 지키겠다고 몇 번을 말했잖아. 네 잘못이야. 내가 이렇게 된 건”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이안대군은 “가져 본 적도 없는 걸 뺏겼다 생각한 네 잘못이지”라고 지적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를 들은 민정우는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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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