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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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더욱 성숙해진 비주얼을 예고했다.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1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니 3집' 아이오아이: 루프'(I.O.I : LOOP) 속 타이틀곡 '갑자기'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은 필름 아카이브를 연상케 하는 빈티지한 색감과 분위기를 자아낸다. 개개인의 고유한 매력과 분위기가 살아 있는 컷들은 아이오아이가 함께 그려낼 새로운 서사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특히 차분하면서도 몽환적인 비주얼은 아이오아이의 무르익은 성숙함을 예고하고 있다.
타이틀곡 '갑자기'는 불쑥 밀려드는 그리움과 찬란했던 추억의 잔상을 섬세한 신스팝(Synth-pop) 사운드로 풀어냈다. 멤버 전소미가 작사에 참여해 함께 지나온 시간과 다시 이어지는 관계의 애틋함을 담아냈다.
오는 19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아이오아이: 루프'는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자 약 9년 만에 발매되는 신보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갑자기'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앨범 발매 후아이오아이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나간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한 11인조 걸그룹이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시 돌아오는 이번 활동에서는 주결경과 강미나가 빠지고 9인조로 재결합해 활동을 펼친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