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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난폭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킨 후, 또 식당에서 소동을 일으켰다.
최근 외신 TMZ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한 레스토랑에서 친구들과 밤 외출을 즐겼지만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갔고, 짖는 소리와 고함, 심지어 칼까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지난 수요일 밤 LA의 레스토랑에서 남성 1명, 여성 1명과 함께 구석 테이블에 앉았고 곧바로 소동이 일러났다. 브리트니는 목소리를 높이고 소리를 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목격자들은 현장 분위기에 대해 “좀 슬픈 느낌이었다”고 묘사했다.
레스토랑의 한 손님은 브리트니가 칼을 들고 자기 테이블 옆을 지나갔다며, 그녀가 실수로 누군가를 찌를까봐 두려왔다고 했다. 이 목격자는 브리트니가 단순히 자기 테이블에 칼을 내려놓는 걸 깜빡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브리트니가 출입문 근천 실내에서 담배를 피웠고, 직원들이 개입해 그녀와 함께 있던 동행에게 담배를 끄도록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서 브리트니 측 대변인은 TMZ에 “이 일은 완전히 과장된 것”이라며, “브리트니는 보조 직원, 보디가드와 함께 조용히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 단지 자신의 반려견이 이웃에서 짖었던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 뿐인다. 그녀가 칼로 누군가를 위험에 빠뜨린 적은 전혀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녀가 하는 모든 행동을 끊임없이 공격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20년 전 언론이 브리트니를 나쁜 사람으로 묘사하려 했던 때와 정확히 같은 일이다. 이건 터무니없고 이제는 멈춰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앞서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후 재활 시설에 스스로 입소한 지 한 달 만에 나왔다. 그녀는 지난 4일 체포와 관련된 혐의에 대해새 유죄를 인정했으며, 1년간 비공식 보호관찰을 명령받았다. 또 3개월 동안 음주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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