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사진=프로덕션이황 제공)
고인의 빈소는 광주 서구 장례타운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7시 3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전남 화순의 가족묘역이다.
김경호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버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버지를 “KBS 아나운서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형제를 엄격하게 키우기보다 항상 온화하게 대해주셨던 따뜻한 분”이라고 회상했다.
지난 1994년 데뷔한 김경호는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금지된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보컬리스트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