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쓸 시간 없어" 유재석, 천년만년 황금사주인데.."일복 터졌다"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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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7일, 오후 07: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지석진이 부러워할 만한 유재석의 족상(?) 결과가 공개됐다. 일복도, 재물운도 여전한 ‘국민 MC’ 운세에 멤버들까지 폭소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쌍화차 거리에서 족상 전문가와 함께 건강과 운세를 보는 시간이 그려졌다.

먼저 지석진은 전문가로부터 예상치 못한 진단을 받았다. 전문가는 “재물운이 샌다. 돈이 다 빠져나가는 발이다”라며 “발가락을 바로 잡으면 돈이 열 배로 들어올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심지어 “원래는 복권발”이라는 설명까지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 차례가 되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전문가는 “연초마다 승승장구하는 황금 사주 스타일”이라며 “금은보화가 창고에 쌓이는 운”이라고 극찬했다. 다만 “오른발이 상대적으로 조금 더 큰 짝발”이라고 분석해 의외의 포인트도 짚었다.

하지만 결론은 또다시 ‘일복’이었다. 전문가는 “초년 운은 약했지만 후년에는 일복이 굉장히 많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지석진이 곧바로 “그 돈을 못 쓴다. 유재석은 일만 한다”며 현실(?) 증언을 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지석진은 “국민 MC는 언제쯤 마무리되냐”고 물었고, 전문가는 “4년 후에도 계속 상승세다. 일이 넘쳐난다”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천년만년 국민 MC’ 판정에 유재석은 민망한 듯 직접 박수까지 치며 웃었다.결국 재물운보다 더 강했던 건 ‘일복 만렙’ 결과. 멤버들조차 “유재석은 진짜 쉴 운이 없는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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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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