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배우 최우식이 박서준의 지인이 운영하는 남원 숙소의 추위에 멘붕을 겪으며 특유의 예능감을 뽐냈다.
17일 전파를 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럭셔리 여행을 기대했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좌충우돌 남원 여행기가 공개됐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장보기를 마치고 박서준의 지인이 주인인 남원 한 숙소에 도착했다.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숙소의 외관을 본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서준은 “아니 너무 좋은데”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최우식 역시 “겨울 방학이네”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반전은 숙소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시작됐다. 외관은 완벽했지만 오랜 시간 온기가 돌지 않았던 방 안은 그야말로 얼음장 같았던 것. 밀려오는 한기에 최우식은 “발시려”라고 말했고, 정유미 또한 “어우 추워”라며 난방이 전혀 되어 있지 않은 방 안의 상태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우식은 “어유 너무 발 시렵고 좋다. 냉장고 느낌이긴 한데 너무 좋다”라고 말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듯한 엉뚱한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최우식은 “사실 좀 밖이 더 따뜻했어요. 들어왔을 때. 여기 약간 좀 냉동실이었는데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라며 뼈 때리는 팩트 폭행을 날리면서도 끝까지 좋다고 강조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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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