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모자무싸' 변은아, 타인에 대한 선입견 없어서 끌려" [화보]

연예

iMBC연예,

2026년 5월 18일, 오전 11:00

배우 고윤정이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선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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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고윤정은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여름 밤을 연상시키는 서늘한 무드와 깊은 눈빛이 어우러지며 배우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완성했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일상적인 취향과 최근 작품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올여름 가장 기대되는 소소한 즐거움을 묻는 질문에는 “복숭아를 정말 좋아한다. 여름이 제철이라고 해서 많이 기다리고 있다”며 미소를 보였다.

현재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변은아 역으로 출연 중인 고윤정은 캐릭터에 끌린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변은아는 타인에 대한 선입견이 없는 인물”이라며 “겉으로는 시니컬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사람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인물만의 언어와 감정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극 중 변은아가 착용하는 시계처럼 현재 자신의 감정 상태를 표현한다면 어떤 단어가 떠오를 것 같냐는 질문에는 “일단 초록 불인 건 확실하다”고 답했다. 이어 “배우 일을 하면서 사람들을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타인을 이해하게 된다”며 “힘들었던 경험이나 상처도 결국 재료이자 자양분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또 “지금은 ‘설렘’이나 ‘행복’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것 같다”며 “작품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문을 열어가는 과정이 즐겁다. 행복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고윤정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6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패션 필름과 릴스 콘텐츠 역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차분하면서도 깊은 감성을 담아낸 이번 화보가 배우 고윤정만의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보여줬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엘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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