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스페인 랜선 여행에서는 세계적인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에게 영감을 준 도시 팜플로나와 마드리드가 소개된다. 톡파원은 산 페르민 축제의 중심지로 알려진 팜플로나 투우장을 방문해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소와 함께 도심을 달리는 행사인 ‘엔시에로’로 유명한 산 페르민 축제 현장에서 직접 투우사가 사용하는 붉은 천 ‘카포테’를 흔들며 일일 투우사 체험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이어 일본 도쿄에서는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한 감성 여행이 펼쳐진다. 약 800그루의 벚나무가 늘어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나카메구로 축제’를 비롯해, 흩날리는 벚꽃 아래에서 수동 보트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지도리가후치 벚꽃 보트’ 체험까지 소개되며 봄 감성을 더한다.
아름다운 벚꽃 풍경에 감탄한 고영배는 현장에서 즉석 자작곡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스튜디오를 단숨에 사로잡았고, 전현무는 “밤을 새워서라도 완성해야 한다”며 극찬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스페인의 이국적인 풍경과 일본 벚꽃 여행의 낭만을 동시에 담아낼 JTBC ‘톡파원 25시’는 오늘(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여행과 음악, 현지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방송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랜선 여행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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