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24년 출범한 제천뮤직필름마켓은 영화 프로젝트와 영화음악가를 연결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음악 전문 산업 플랫폼이다. 영화 제작 과정에서 음악 협업이 필요한 프로젝트와 음악감독·작곡가를 매칭해 창작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공모는 △후반제작지원(영화음악) 프로젝트 △영화음악가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후반제작지원(영화음악) 프로젝트’는 음악감독이 확정되지 않은 장·단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며, ‘영화음악가’ 부문은 영화 음악 작업 역량을 갖춘 작곡가와 음악감독을 모집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영화제 기간 공개 피칭과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장편 프로젝트 1편에는 800만 원, 단편 프로젝트 2편에는 각각 100만 원의 후반 제작지원금이 지원된다. 별도로 진행되는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본선 진출작 10편 가운데 최종 2편을 선정해 각각 1000만 원과 5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215건이 접수돼 전년 대비 26% 증가했으며, 비즈니스 미팅도 203회 진행됐다. 이를 통해 매칭된 단편 영화 ‘끝장나게 카누타기’는 배급 계약을 체결했고, ‘현관 앞의 아이’, ‘우울한 좀비와 브런치’ 등도 후반 작업과 개봉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공모 결과는 7월 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