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씽' 강동원 "배우로서 아이돌 무대, 하나하나 도전이었다"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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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18일, 오후 04:36

배우 강동원 © 뉴스1 DB


배우 강동원이 '와일드 씽'에서 아이돌그룹 댄서이자 리더 역할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와일드 씽' 언론시사회에는 손재곤 감독을 비롯해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강동원은 "배우이다 보니까 무대를 하는 게 도전이었다"며 "영화에서는 한때 잘 나갔던 아이돌이었으니까 실력을 무대에서 뽐내야 하지 않나, 배우는 카메라를 보면 NG가 나는데 가수는 안 보면 NG가 나니까 하나하나가 도전이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아이돌 댄서 역할 도전에 대해서는 "시나리오 읽었을 때도 재미있었어서 또다른 액션 영화 찍는다 생각하고 도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달콤, 살벌한 연인'(2006) '이층의 악당'(2010) '해치지 않아'(2020) 손재곤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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