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 © 뉴스1 DB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와일드 씽' 언론시사회에는 손재곤 감독을 비롯해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박지현은 "코미디 영화를 해본 적이 거의 없는데. 이 작품을 선택한 것이 제게는 큰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박지현은 극 중 트라이앵글 센터 도미 역을 연기했다. 그는 "그 시절 아이돌 분을 참고하려 했다"며 "핑클 분들 중에 이효리 선배님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가장 좋아했었고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콘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상큼함과 섹시함, 눈웃음을 많이 참고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달콤, 살벌한 연인'(2006) '이층의 악당'(2010) '해치지 않아'(2020) 손재곤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