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데뷔 20주년, 가장 나다우면서 새로운 음악 찾으려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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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18일, 오후 05:02

그룹 빅뱅 멤버 태양/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그룹 빅뱅 멤버이자 솔로 가수 태양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신보를 내놓으면서 고민했던 부분에 대해 말했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는 태양의 정규 4집 '퀸테센스'(QUINTESSENCE) 발매 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태양은 새 솔로 앨범의 수록곡들을 공개하고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태양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아무래도 올해가 (데뷔) 20주년이라는 중요한 해다"라며 "제가 새로운 앨범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가장 나다우면서 새로운 게 무엇인가였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많은 음악과 활동을 했기에 새로움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라며 "그럼에도 지금쯤 제가 무언가 새로운 걸 할 수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했고, 그런 많은 고민이 이번 앨범에 담겼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퀸테센스'는 태양이 3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이자, 9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정규 앨범이다. 올해가 빅뱅 데뷔 20주년을 맞는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퀸테센스'는 '본질' 혹은 '정수'라는 뜻으로 태양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채를 공고히 하면서 더 깊고 넓은 세계로 확장을 꾀한다. 타이틀곡 '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LIVE FAST DIE SLOW)를 비롯해 태양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는 다채로운 장르의 10곡이 담겼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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