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빅뱅 태양 "1년 준비한 앨범, 선보이게 되니 홀가분"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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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18일, 오후 05:01

가수 태양/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그룹 빅뱅 멤버이자 솔로 가수 태양이 9년 만의 솔로 정규를 내놓게 된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는 태양의 정규 4집 '퀸테센스'(QUINTESSENCE) 발매 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태양은 새 솔로 앨범의 수록곡들을 공개하고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태양은 9년 만에 정규를 내놓게 된 것에 대해 "올해 들어서 진짜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다"라며 "코첼라 무대를 준비하느라 정말 바빴고 무대 준비하면서 앨범 마무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코첼라 이후까지 하루도 거의 못 쉬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앨범을 내게 돼)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마음이다"라며 "오늘 생일을 맞이해서 팬분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1년을 준비한 앨범이 세상에 나오니 홀가분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퀸테센스'는 태양이 3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이자, 9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정규 앨범이다. 올해가 빅뱅 데뷔 20주년을 맞는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퀸테센스'는 '본질' 혹은 '정수'라는 뜻으로 태양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채를 공고히 하면서 더 깊고 넓은 세계로 확장을 꾀한다. 타이틀곡 '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LIVE FAST DIE SLOW)를 비롯해 태양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는 다채로운 장르의 10곡이 담겼다.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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