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나솔사계' MC 하차…후임은 배우 정혜성

연예

뉴스1,

2026년 5월 18일, 오후 05:21

배우 정혜성 © 뉴스1

배우 정혜성이 '나솔사계' 새 MC가 된다.

18일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 된다'(이하 '나솔사계') 측은 2024년 11월부터 MC로 출연한 윤보미가 하차하고, 정혜성이 후임 MC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윤보미는 오는 21일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또 이날 방송에서 20기 영식과 25기 영자 외에 안전 자산이 하나도 없는 솔로 남녀들이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 공개된다.

예고편에 25기 순자가 자신을 택한 15기 영철, 18기 영호와 2대1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15기 영철은 "나 궁금한 게 있는데, 그때 보니까 (25기 순자 님이) 귀엽고 아기자기한 면이 있는 것 같더라고"라며 25기 순자의 매력을 칭찬했다. 옆에 있던 18기 영호는 점차 표정이 굳어지더니 혼자 와인병만 만지작거렸다.

한편 17기 순자는 27기 영철과 심야 데이트에서 사진까지 찍으면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데이트 후 반전 속내를 드러낸다. 그는 "(27기 영철 님이) 20기 영식 님의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잘해줬다"라면서도 "걸리는 게 하나 있는데 '장거리'다, 진짜 어떡해"라며 난감해한다.

'나솔사계'는 연애를 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기수를 초월해 만나는 세계관 통합 연애 프로그램이다. '한 번 더 특집'은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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