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0주년' 한영애, 6시간 연속 라디오 생방송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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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18일, 오후 06:0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소리의 마녀’ 가수 한영애가 6시간 연속 라디오 생방송 출연에 도전한다.

(사진=나무뮤직)
18일 소속사 나무뮤직에 따르면 한영애는 오는 21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인방송 iFM 라디오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한다.

‘박현준의 라디오 가가’(낮 12시~오후 2시), ‘언제나 좋은 날’(오후 2시~4시), ‘올웨이즈 인천 배칠수입니다’(오후 4시~6시) 등 3개 프로그램이 ‘한영애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영애는 이번 특집을 통해 가수 인생 50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라디오 가가’에서는 데뷔 초기 한영애에게 영향을 준 가요와 팝 음악을 소개한다. ‘언제나 좋은 날’을 통해서는 한영애가 직접 뽑은 그의 명곡에 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올웨이즈 인천’은 50년간 한영애의 음악을 사랑해준 팬들을 조명하는 ‘나의 한영애’ 테마로 진행된다.

안병진 경인방송 편성제작국장은 “포크, 블루스, 록, 일렉트로닉 뮤직 등 대중음악의 거의 모든 장르를 넘나든 한영애야 말로 K팝의 원류”라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최근 부활 김태원이 작사, 작곡한 신곡 ‘스노우레인’(SnowRain)을 발표한다. 내달 13일과 14일에는 서울 송파구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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