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왼쪽), 김민종(사진=이데일리DB)
그러면서 MC몽은 “BPM엔터(빅플래닛메이드엔터), 원헌드레드, A 회장의 무리들, 그를 도우면서 저를 죽이는 것에 일조하는 배우 김민종을 비롯한 그 외 연예인들의 만행, MBC ‘PD 수첩’이 하수인 짓을 하며 촬영을 강행한 이유 등을 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C몽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도 폭로 방송을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오늘 오후 8시 틱톡 방송으로 지난 일들과 저와 관련된 모든 일들에 관해 이야기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PD 수첩’이 누구와 결탁하고 취재하고 있는지도 전부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알렸다. 아울러 “건설업자 A 회장 등 수십억 원대 불법도박 무리들과 관련 연예인들까지 폭로하려 한다”고도 했다.
MC몽이 폭로 방송에 앞서 틱톡 계정에서 김민종의 이름을 거론한 가운데, 그가 또 다른 연예인들에 대한 실명 저격에 나설지에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MC몽은 지난해 6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공동설립한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업무에서 손을 뗐다. 이후 그는 같은 해 12월 자신이 유부녀인 차 회장과 불륜 관계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MC몽은 불륜 의혹 제기 배후에 A 회장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