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현재 콩고 국적, 韓귀화 시험 결과 기다리는 중"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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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8일, 오후 07:14

'요정재형'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한국 귀화 시험을 보았다고 알렸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어.. 그게... 이럴 땐 보통 어떤 리액션들을 하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음악가 정재형은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영상 말미 정재형은 조나단에게 “지금 국적이 콩고냐, 한국이냐”고 물었다. 이에 조나단은 “아직 국적은 콩고민주공화국”이라며 "귀화 시험은 다 끝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대답했다. 

정재형이 “그 시험 굉장히 어렵다고 하던데”라고 반응하자, 조나단은 “그래도 한국에서 오래 살면 할 수는 있다”며 “시험 문제를 보면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나?’ 싶은 내용들도 있긴 하다”고 설명했다.

'요정재형' 영상

조나단은 “예를 들면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센터, 구청 같은 곳에서 어떤 서류를 발급받는지에 대한 문제가 나온다”며 “한국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서류를 떼야 한다, 이게 무엇이냐는 식의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형은 "그건 나도 어렵다"고 공감했다. 조나단은 이어 과거 한국어 능력 시험을 기억했는데 “저는 다행히 잘 풀었지만 문제를 보고 있으면 시험장 뒤에서 욕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나단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난민 자격으로 가족과 함께 대한민국에 정착한 후, 광주광역시에 정착해 그곳에 본가를 두고 있다.

2013년 KBS 인간극장 콩고왕자 가족편과 2019년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으며, 국내에서 유튜브 채널 운영과 방송 출연 활동을 이어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요정재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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