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230평' 김숙 제주도 하우스에 핸드 메이드 가구 선물 "살아있는 것 같아" ('천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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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8일, 오후 07:39

'천개미 이천희'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천희가 김숙을 위해 벤치를 만들었다. 

18일 유튜브 채널 '천개미 이천희'에는 '제주도 숙이 누나 집 완공 기념! 천희의 핸드메이드 가구를 선물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천희는 "오랜만에 공방에 왔다. 간만에 만들어야 할 게 생겼다"며 "저랑 지금 6개월째 동고동락하면서 숙이 누나 집을 짓고 있는데 집이 완공되어서 거기에 들어갈 조그마한 가구를 하나 만들어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숙은 과거 이천희의 공방에 놀러왔을 당시 스툴을 예쁘다며 안 쓰면 달라고 했다고. 이천희는 "라이브 엣지가 살아있는 가구를 만들겠다"며 좋아하는 가구 디자이너로 '조지 나카시마'를 언급했다.

'천개미 이천희' 영상

이후 이천희는 주말에도 공방에 출근하며 김숙을 위한 벤치 만들기에 매진했다. 영상 말미 김숙은 "벤치가 새 것 같지 않아서 좋았다. 이곳에 있었던 나무 같은 느낌이었다"며 "인생 의자다. 결이 살아있어서 나무가 살아있는 것 같다. 평생 간직할게"라고 전했다. 

가구를 만들며 이천희는 "살아있다"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했기에 김숙의 반응에 크게 기뻐했다. 한편 김숙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걱정해주신 덕분에 아주 아름다운 문화재(?)급 집이 완성됐다”라며 집 완공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김숙의 집은 지난 2012년 김숙과 송은이가 2012년 공동명의로 장만했으나 이후 김숙의 단독 소유로 정리되었다. 또 국가유산청의 현상변경허가를 받아야만 리모델링이 가능해 허가를 얻기까지 막대한 시간과 돈이 투입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천개미 이천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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