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유명 교수와 연애 고백 “같이 미국 유학 가자더니..다른 사람과 결혼”(물어보살)[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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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8일, 오후 08: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혜경이 첫사랑을 회상했다.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가수 박혜경이 출연했다.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4년째라는 박혜경은 전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대해 “공감능력이 모자랐다. 그런 점이 섭섭하더라. 평생을 같이 하기엔 힘들겠다는 생각에 헤어졌다. 결혼은 운이 있고 때가 있는 것 같다. (결혼했으면) 눈물을 많이 흘렸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박혜경은 아련한 눈빛으로 “사랑은 첫사랑이 제일 좋은 것 같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서장훈은 “굉장히 아티스트 감정을 간접 체험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혜경은 첫사랑이 어땠냐는 질문에 “솔직히 첫사랑을 검색해 봤다. 연예인은 아닌데 검색하면 나오는 사람이다. 똑똑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교수네”라고 말했다. 신통방통한 서장훈의 촉에 박혜경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혜경은 “모 학교의 교수더라. 보고 싶진 않다. 순수했을 때의 첫사랑이라서 나이 먹은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손잡는 것, 뽀뽀하는 것 모든 게 첫사랑이다. 나의 24~25살 때였다. 그 사람은 21살이었다”라고 말했다.

박혜경은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라. 저는 (가수로) 사랑을 받을 때였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박혜경은 “유학 중 만난 사람이랑 결혼했더라. 어느 날 편지가 왔더라”라며 충격적인 표정을 지었다.

/hylim@osen.co.kr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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