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10년 치 약 버렸다 “다 먹었다간 사람 죽겠다 싶을 정도”(강수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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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8일, 오후 10: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강수지가 약 봉투를 정리한 근황을 전했다.

18일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여러분 요즘 정리하기 딱 좋은 날씨 같아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수지는 “얼마 전에 벼르고 벼르던 일을 했다. 항상 요즘 그런 말 많이 하는데.. 집에 약봉투 많이 있지 않냐. 작년, 재작년, 10년 전에 먹었던 약. 저는 저희 아빠 약이 엄청 많았다. 팬트리에 약이 가득 찼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다 분리를 해서 넣어놨었다. 비비아나가 다 언제 버릴 것이냐고 그래서 날을 잡았다. 몇 주 전에 약국에 다 가지고 갔다. 약국에서 안 받는다고 하더라. 주민센터에서 받는다더라. 약봉투를 다 정리해서 가져다줬다”라고 덧붙였다.

강수지는 “약이 엄청나더라. 이 약 다 먹었다가는 사람 죽겠다 싶을 정도의 약이 나왔다. 진짜 사람이 얼마나 약하면 그렇게 약을 먹고 사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다 가져갔다. 약을 이만큼 두 봉투를 버리고 이제 물약이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강수지는 “5~6년 동안 미뤘던 일을 했더니 기분이 좋더라”라고 정리한 소감을 전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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