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준, 생일날 오열‥괜히 소고기 사다가 어떡하나 ('비보티비')

연예

OSEN,

2026년 5월 18일, 오후 10:43

'비보티비'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임형준이 생일날 결국 눈물을 보였다. 

1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형준이 귀빠진 날※ "어어 난데. 오늘 형준이 생일이야"|임형준의 연기의 성 EP.1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임형준은 배우 김의성, 홍기준과 함께 생일을 자축하려고 했다. 김의성은 "네가 고깃집에서 우리를 부르다니 무슨 일이야"라며 기뻐했다.

임형준은 "제가 밥 한 번 살 때 됐죠"라며 "생일이에요. 친한 사람들하고 밥 한 번 먹으려고 했다. 일년에 한 번 이니까"라고 설명했다. 

임형준이 산다는 말에 김의성과 홍기준은 바로 돼지갈비를 먹자고 했지만 임형준은 "소고기 먹자"며 이미 한 턱을 낼 각오를 했음을 보였다.

'비보티비' 영상

김의성과 홍기준은 사주는 것이니 좋은 마음으로 먹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홍기준이 고기를 굽기 시작했을 때 배우 김성오에게 전화가 왔다. 홍기준은 임형준의 생일이라 고깃집에 있다며 김성오에게 어디냐고 물었다.

김의성은 임형준의 눈치를 보며 "그런 얘기를 왜 하느냐"고 물었지만 임형준은 "오라고 해"라며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곧 나타난 김성오는 "소고기는 느끼해서 많이 안 먹는다"며 바로 신메뉴를 시키는 등의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배우들은 각자 자신이 아는 지인들을 불러 모으며 임형준을 사지로 몰았다. 그 결과 임형준은 눈물을 참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맡은 콘텐츠로, 100% 허구 상황으로 구성된 모큐멘터리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비보티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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