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윤종신'에 제대로 삐쳤다 "내 인생의 썩은 동아줄" ('아근진')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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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8일, 오후 11:42

'아근진'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빌리 츠키가 윤종신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빌리의 츠키, 오마이걸의 미미, 코미디언 김지유가 출연해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내 인생의 썩은 동아줄'이라는 주제가 나왔다. 김지유는 임우일을 썩은 동아줄로 꼽으며 사람들에게 친근한 임우일을 닮았다는 말이 좋았는데 잘 보이고 싶은 이성 앞에서 그 말은 꼭 장애물이 된다고 토로했다.  

'아근진' 방송

이를 들은 츠키는 자신의 썩은 동아줄로 소속사 대표 윤종신을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츠키는 "윤종신 PD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한 뒤 이유를 설명했다.

"빌리가 미스틱 스토리의 첫 번째 걸그룹이었다. 그래서 기사에도 '윤종신 걸그룹'이라고 나갔었다"며 "방송 나가면 '너희가 종신이 형네 아이들이구나' 해주신다"고 말했다. 

그런데 윤종신을 썩은 동아줄로 꼽은 이유는 홍보를 안 해줘서라고. 츠키는 "방송에서든 SNS에서든 저희 홍보를 아예 안 해주시더라"고 서운해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아근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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