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정영림 요리 실력 폭로 “미역국=머리카락인 줄..요리 안 했으면”(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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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9일, 오전 07:0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의 요리 실력을 폭로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1주년을 맞은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영림은 제작진을 위해 과일을 준비했고,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심현섭은 “영림이가 요리를 못 했는데 이제는 한다. 된장찌개, 봄동.. 이런 거”라고 말했다. 이어 “(요리를)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심현섭은 냉장고에 꽉 찬 반찬통을 공개하며 장모님의 솜씨라고 자랑했다. 심현섭은 “본인이 한 것처럼 했다가 나한테 걸렸다. 다 장모님 밑반찬이다”라고 폭로했다.

심현섭은 “결혼하니까 이런 게 좋더라. 혼자 살 때는 아침에 일어나면 나가서 뭐 먹지를 맨날 고민했다. 스트레스였다. 근데 결혼하니까 눈 딱 뜨면 찌개 냄새가 나고”라고 말했다.

심현섭은 “신혼 초에 ‘오빠 내일 미역국 끓여 줄게요’ 하더라. 요리를 한 번도 안 해봤다고 하던데.. 나야 좋았다. 처음으로 끓인 미역국을 봤는데 미역이 끝이 없더라. 머리카락 넣었나. 처음으로 나한테 해준 음식이더라. 쳐다봤더니 울먹이더라. ‘다시는 안 해줄 거야’ 하더라. 미역을 잘라서 넣어야지”라고 놀렸다.

/hylim@osen.co.kr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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