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서경석 "91학번, 당시 5만 원 내고 다녔다" ('남겨서 뭐하게')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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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9일, 오전 07:14

'남겨서 뭐하게'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과거 서울대 등록금을 5만원만 내고 다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서울대 출신 손님 서경석을 샤로수길에서 만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경석은 약속장소로 향하며 30년 만에 동네를 돌아봤다. 그는 “지도 없으면 못 찾겠다. 너무 변했다”며 한 오피스텔 건물 앞에 멈춰섰다.

그는 “여기가 제가 코미디언 되고 나서 돈 좀 벌어서 이사를 왔던 오피스텔 건물이다. 30년이 훨씬 넘었는데 아직 건재하다. 눈물이 나려고 한다. 새록새록 떠오르네."라고 말했다.

'남겨서 뭐하게' 방송

이후 서경석은 이영자, 박세리와 가게에서 만났다. 서경석은 자신이 학생이었을 때를 떠올리며 “서울대가 등록금도 전국에서 제일 쌌다. 1학기 때 한 학기에 40만원이었다"고 말해 당시 물가를 예상케 했다.

그는 이어 "조교 형 도와주면 근로 장학금을 받았다. 40만원인데 근로를 하면 5만원 내고 학교를 다닌 것이었다”라고 회상, 이를 들은 이영자는 “거저 다녔네”라며 놀랐다.

한편 서경석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2년 동안 공부했다며 "공부하다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 6과목 중에 5개가 법이다. 법쪽 종사자가 아니면 외국어 수준이다. 2년에 걸쳐서 턱걸이로 합격했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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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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