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맘’ 지소연, 갑자기 쓰러졌다 “순간 눈앞이 하얘져…기억 안나”[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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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9일, 오전 07:11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지소연이 집에 있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고 밝혔다. 

지소연은 지난 18일 “오늘 아침 있었던 일입니다.. 평소처럼 아이들 영상을 찍고 있었어요. 아이들한테 걸어가는데 갑자기 왼손이 제 의지와 다르게 꺾이는 느낌이 들더니 순간 눈앞이 하얘지고 귀에서 삐ㅡ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쓰러졌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 뒤 몇 분간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남편도 처음에는 제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반응이 없고 상태가 이상한 걸 보고 정말 많이 놀랐다고 했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쓰러지는 그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제 누가 키우지…?’”라며 “병원에 다녀왔는데 가족력 여부도 체크하시고 심전도 검사와 혈압 검사도 했는데 다행히 모두 정상이라고 하시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조증상이 있었다고. 그는 “그런데 사실 몇일 전부터 정수리 쪽 머리가 계속 욱신거렸고 귀도 한동안 먹먹한 느낌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며 “지금도 머리가 많이 아프고 온몸에 힘이 빠진 채 계속 어지러운 상태네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지소연은 휴대폰을 들고 아이들에게 다가가다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이다. 남편인 배우 송재희는 놀라서 지소연에게 다가갔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으며, 2023년 첫 딸에 이어 지난해 9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그리고 지난 3월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난 넷째 준비하고 6개월 뒤부터 시험관을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지소연은 “사실 둘째를 시험관 했을 때 둘째, 셋째가 나올지 몰랐는데 출산했을 때 그 기쁨이 배 이상이었다. 얘네들이 같이 커가면서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빨리 낳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했다”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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