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그룹 82메이저(82MAJOR)가 한국, 일본, 유럽에 이어 홍콩까지 완벽하게 접수하며 매서운 글로벌 성장세를 증명했다.
19일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6월 27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의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15일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진되며 이들의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현지 팬들의 뜨거운 추가 공연 요청과 문의가 쇄도했고, 이에 소속사 측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6월 28일 추가 공연을 전격 결정했다고. 이로써 82메이저는 홍콩에서 양일간 현지 팬들을 만나게 됐다.
앞서 국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5개국 투어를 돌며 탄탄한 무대 내공을 쌓아온 82메이저는 유럽 투어 중 암스테르담 공연에 이어 이번 홍콩 공연까지 매진 행렬을 기록, 신흥 '공연형 아이돌'로서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제대로 과시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82메이저는 최근 일주일 만에 중국 주요 SNS 채널 팔로워 수가 1만 명 이상 급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중국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드'에서 '올해의 잠재력 해외 그룹상'을 수상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FEELM'(필름)은 전 멤버가 작사,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작을 뛰어넘는 초동 판매량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아이튠즈 차트 1위, 중국 왕이뮤직 상위권에 안착하며 실력파 '자체 제작돌'의 저력을 톡톡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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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