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역대급 스케일 '레모네이드' 팝업 시작..서울부터 뉴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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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9일, 오후 02:04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스파가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발매를 맞아 서울 도심과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아우르는 매머드급 팝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에스파는 앨범 발매일인 오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서울 반포 및 여의도 일대에서 대규모 팝업 스토어 'aespa WEEK - MAKE IT LEMONADE(에스파 위크 - 메이크 잇 레모네이드)'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실내 공간을 벗어나 서울의 상징인 한강공원 곳곳으로 무대를 확장해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29~30일)를 시작으로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부스(29~31일)와 체험존(29일~6월 7일)이 차례로 운영되며, 현장에서는 미디어월 조형물 감상과 캔홀더 증정 등 신보의 분위기를 직접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여의도 IFC몰에서는 정규 2집 'LEMONADE'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특별한 공간이 팬들을 맞이한다. 이곳에서는 풍성한 MD 라인업을 비롯해 네컷포토, 네임스티커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가 제공되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뜨거운 컴백 열기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도 뻗어나간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서울과 동시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욕, 중국 선전에서 화려하게 오픈하며, 이후 방콕, 도쿄, 타이베이 등 전 세계 6개 이상의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글로벌 팝업을 개최해 전 세계를 '에스파 위크'로 물들일 계획이다.

앞서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로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한 에스파는 이번 대규모 팝업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성장과 견고해진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선보인다. 한편,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린 에스파의 정규 2집 'LEMONADE' 전곡 음원과 실물 음반은 오는 29일 오후 1시에 전격 발매된다. /mk3244@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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