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도 응원"..'킬잇', '쇼미더머니'·'스우파' 뺨치는 극한의 패션 전쟁[Oh!쎈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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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9일, 오후 03:26

[OSEN=민경훈 기자] 19일 서울 마포구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킬잇: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미디어 토크 행사가 열렸다.‘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트렌드를 이끄는 차세대 패션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패션과 콘텐츠, SNS 영향력을 결합한 신개념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안아름, 장윤주, 차정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19 / rumi@osen.co.kr

[OSEN=김나연 기자] '킬잇'이 반전을 거듭하는 치열한 패션 전쟁을 예고했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미디어 토크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원형 CP와 장윤주, 차정원, 안아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인 ‘스타일 크리에이터’, 즉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이다. 예측할수 없는 무수한 미션들을 거쳐 살아남는 단 한 명의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에게는 우승 특전으로 상금 1억원과 글로벌 패션 매거진 B사 디지털 표지모델, 세포랩 전속 모델 계약과 계약금 1억원의 혜택까지 주어질 예정이다.

이원형 CP는 프로그램 제작 배경을 묻자 "제목은 그냥 단어 뜻 그대로는 '죽인다'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너무 잘한다', '멋있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너무 멋있는 사람들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보자 해서 '킬잇'으로 지었다. 슬로건처럼 과연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이 누구인지를 뽑으려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것"이라며 "기획 배경에는 사실 현재 케이팝부터 뷰티, 드라마, 푸드까지 다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데 그 다음은 패션이 될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집중해서 연구하고 레이블 리더들과 논의했을때 현재의 형태로 크리에이터 중에 최고 뽑는게 패션계의 넥스트 아이콘을 뽑는 거지 않을까 싶어서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CJ가 예전에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이하 '도수코'), '프로젝트 런웨이', '겟잇뷰티' 등 라이프 스타일 관련해서 좀 앞선 컨텐츠를 만들어왔다. 뜸하다가 다시 앞서나가고자 기획했다고 생각해주시면 될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패션 서바이벌과 차별점을 묻자 그는 "예전 자료 찾아보니 마지막으로 '도수코' 한게 10년 전이더라. 10년 사이 패션 트랜드가 많이 바뀌었다. 새롭게 패션 관련해서 프로그램 만들려고 보니까 옛날에는 슈퍼모델이라거나 스타 디자이너가 패션업계를 다 이끌었다. 그분이 내세우는 옷이 전세계 트랜드를 이끌었는데 현재 패션 프로그램은 어떤거여야 하나 했을 때 SNS가 활성화돼있으니 그 안에서 직업을 정확히 규정할수 없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패션 트랜드를 이끌고 있더라. 그 사람들 100명을 모셨다. 그분 중에서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 뽑는 프로그램"이라고 짚었다.

100인 선정 기준에 대해서도 이원형 CP는 "지금 저희가 넥스트 스타일 아이콘을 뽑고자 하는거다. 완성형이라고 할수없다. 그런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이다. 기본 조건으로는 자기 스타일이 있고, 명품 아니더라도 브랜드에 어느정도 시딩 받으며 시장에서 가치를 어느정도 이해받고 있는 사람이다. 단순히 팔로워가 기준이 아니다. 자신의 가치가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고 저희 스태프와 멘토들이 봤을때 어느정도 자기 스타일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 기준으로 뽑았다"고 설명했다.

[OSEN=민경훈 기자] 19일 서울 마포구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킬잇: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미디어 토크 행사가 열렸다.‘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트렌드를 이끄는 차세대 패션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패션과 콘텐츠, SNS 영향력을 결합한 신개념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안아름, 장윤주, 차정원, 이원형 CP가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5.19 / rumi@osen.co.kr

프로그램 내에는 각 레이블들이 멘토로서 참가자들을 이끌며 함께 경쟁을 펼친다. '블랙 레이블' 리더 장윤주는 "저는 '도수코'를 5년동안 함께 했다. 그때는 포맷이 확실했다. 사진 한장으로 합격과 탈락을 정하고 하이앤드 패션에 맞는 모델 뽑는건데 '킬잇'은 10년동안 너무 많은게 변했다. 자기가 브랜드가 돼서 컨텐츠 스스로 다 만들어 낼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지 이 판에서 놀수 있는 시대가 됐다. 그리고 '킬잇'은 저희가 세 레이블로 나뉘어 있어서 어쩔수없이 저희도 서바이벌 하고있다. 아마 계속 회차를 거듭할수록 이 말이 무슨 얘긴지 알거다. 저희도 웃고 있지만 경쟁자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쇼미더머니'의 느낌도 살짝 있고 '스우파'도 있다. tvN과 CJ에서 얼마나 많은 서바이벌 만들었겠냐. 모든 서바이벌의 총집합이라 생각하면 된다. 저희 레이블도 경쟁 중"이라고 경쟁심을 드러냈다.

'화이트 레이블' 리더 차정원도 "전쟁이 맞다"고 수긍하며 "요즘 친구들이 SNS 많이 보고 브랜드도 자기 콘텐츠 만들어서 PR하는 사람들한테 기회 주어진다. 연예인뿐아니라 일반인이지만 SNS에서 어떤 모습 보여주냐에 따라 브랜드와 협업할수 있고 본인이 만든 걸로 팬들 만들수 있다. 출연자 분들 중에 팬 많은 분들도 있다. SNS에서 내가 좋아하고 저장해서 봤던 그런 친구들이 tv화면에 나와서 어떻게 그 과정 해내고 이친구 생각은 어떤지 팬심으로도 많이 보게 될것 같다. '킬잇'의 다른점은 현재 브랜드 시장과 대중들이 함께 만들어서 나아가서 누군가의 한명을 뽑는다 생각한다. 우리끼리만 하는게 아니라 시청자, 대중, 브랜드에서 다같이 만들어가는 과정이 색다른게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또 '레드 레이블' 리더 안아름은 "여기 오기 전까지도 사실 저는 온라인 투표 하고 왔다. 저희가 이겨야해서"라고 의욕을 불태우며 "어쩄든 저도 모델일 하면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해서 한가지 매력만으로 이 신에서 어려울수 있고 너무 공감하는게 있어서 저희 팀 친구한테도 좀 더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수있게끔 멘토링 중이다. 다른 프로그램과 다르게 다채로운 다양한 스타일 보여줄수 있는게 새롭고 신선한 포인트같다"며 "극한의 경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레이블의 매력을 묻자 장윤주는 "저희 블랙 레이블은 '자나캐스'다. 자연스럽고 나를 잘 알고 캐릭터 확실하며 스타성 가지고 있는 그런 인물을 집중해서 뽑고 멘토링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저와 함께하는 이종원 배우님, 투바투 연준씨가 다른 듯 취향도 닮아있고 저희는 좀더 신인 발굴에 포커스 뒀다. 보시면 아시다시피 꾼들이 많이 나왔다. 이 사람은 내가 봤던 적 있는데 이런 파워 인플루언서 분들이 대거 등장하셨고 자기 콘텐츠를 이제는 자체적으로 너무 잘 만들기때문에 잘하시는 분들도 좋지만 조금 더 눈에 안 보였지만 진주같은 원석같은 참가자들에게 좀 더 집중해서 그렇게 나아갔다"며 "보시면 블랙레이블만의 우아하고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친구들을 보실수있을 것"이라고 어필했다.

차정원은 "저희 화이트 레이블은 자연스러운 원래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감도높은 친구 중점으로 봤다. 아직 공개 안됐지만 친구들 보면 자연스럽고 본인 스타일 확고한 친구들 많이 봤다. 자연스러움 억지로 깨지않고 유행 따르지 않고 지금까지 지켜온 스타일링 보여주며 누구나 이 친구가 미는 캐릭터와 스타일이 이해되고 납득 가게끔 멘토 역할을 잡아주고 있다"며 "신현지 님과 얘기한건 무조건 대중성이다. 대중들이 봤을때 쉽게 따라할수 있고 저렇게 입고싶다, 나도 저렇게 하면 될것같아 이렇게 접근성 가능하고 쉬운 것 위주로 봤다. 남의 옷 입은것같지 않고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움을 추구한것 같다. ‘화이트 레이블에 저사람이 있다고?’ 하는 참가자들 있으니 꼭 확인해달라"라고 자신했다.

[OSEN=민경훈 기자] 19일 서울 마포구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킬잇: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미디어 토크 행사가 열렸다.‘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트렌드를 이끄는 차세대 패션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패션과 콘텐츠, SNS 영향력을 결합한 신개념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안아름, 장윤주, 차정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19 / rumi@osen.co.kr

이어 안아름은 "중점 포인트는 본인의 아이덴티티 있는 친구. 워낙 각자 필드에서 일 많이 하던 친구다. 그러면서도 시청자에게 새로운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 저희가 항상 진로상담처럼 서로 얘기한다. 오늘은 어떤 식의 느낌을 원하는지, 스타일 원하는지를 아티스트와 협업할때도 그렇게 해서 참가자 친구들한테도 그런 작업 프로세스를 같이 넣어서 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저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스타일링 다채롭게 하고 유행도 많이 만들었다. 여러분들이 보실때 너무 특이하거나 눈살 찌푸려지는게 아니라 따라하고 싶은 아이코닉한 스타일 볼수있는것도 장점이다. 친구들마다 테이스티 확실해서 컬처적인거 볼수있고 많은 공부 할수 있다. 다양한 스타일 가지고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원형 CP는 "제작진 입장에서는 블랙 레이블은 패션 업계 연예인 느낌 있다. 윤주씨 워낙 탑이고 연준씨나 종원씨도 명품 브랜드 엠버서더 하고 있다. 연예인 보는 것 같은 느낌 있다. 화이트 레이블은 출연자 입장 봤을때 너무 되고싶은 사람이다. 신현지씨는 실제로 서바이벌에서 1등 했던 분이니까 되고싶은거다. 레드 레이블은 실제 수많은 아이돌부터 연예인 크리에이팅 했던 분이다 보니 가장 실질적인 도움 줄수있는 레이블"이라고 특징을 짚었다.

장윤주는 '킬잇'을 통해 어떤 영향력을 전하고 싶은 지 묻자 "제가 이 프로그램 하겠다고 결정한건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계속해서 요즘 시대 맞는, 본인이 브랜드 돼서 영향력 있는 일들을 하고싶겠냐. 그 꿈을 응원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될수 있다면 좋겠다 그런 마음에서 이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고 바람을 전했다.

특히 '팔로우 미' 이후 오랜만 패션예능으로 돌아온 차정원은 "너무 오랜만에 예능이고 그리고 예능도 아닌 서바이벌 예능이라 너무 긴장되고 저도 많이 준비했는데 역시 제가 패션 좋아하니까 좋아하는거 할때 행복하고 좋았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는 중"이라며 결혼을 전제로 공개 열애중인 하정우의 반응에 대해서는 "첫화 보셨더라. 모니터링 해주시고 열심히 응원하고 격려 해주셨다.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정원이 네가 원래 생각하던거 그대로 말하고 꾸미지 말고 있는그대로 보여주라고 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장윤주는 "저희가 아직 촬영 중이다.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게 가장 관전 포인트 같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여러분 들이 함께 하셔야한다. 그야말로 '킬잇' 통해서 스타 탄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시청 포인트를 밝혔다. 차정원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뻔한 미션 단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상상 못했던 미션 거듭하니까 1화 재밌게 봐주신만큼 아직 저희가 7화까지 촬영한다. 누가될지 모른다. 아마 멋진 친구가 탄생할것 같다. 한명으로 아쉬울 정도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안아름은 "저희 '킬잇'에 스타일뿐 아니라 기상천외한 미션과 반전의 반전이 많으니 끝까지 잘 봐달라"고 말했고, 이원형 CP는 "촬영하면서 보니까 이 친구들이 그냥 단순히 옷을 잘입고 끼가 많은게 아니라 본인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생각이 확고하다. 오늘 방송도 보면 울컥하는 지점들이 있더라. 자신들 생각과 가치관 증명해보이고 싶어서 그걸 내비치고 그게 성과로 이어졌을때 울컥하는 포인트 있어서 그런거 잡아서 보시면 훨씬 재밌게 보실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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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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