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오빠 최환희 "행복하게 살면 더 바랄게 없어" 메시지에 '감동'

연예

뉴스1,

2026년 5월 19일, 오후 09:28

최준희 최환희


최준희 최환희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친오빠인 가수 최환희(활동명 벤 블리스)의 진심 어린 메시지에 감동했다.

최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환희가 자신의 결혼식에 남긴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최환희는 "그래 네가 나보다 먼저 가는구나,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다"라며 "결혼을 하게 됐으니, 네가 행복하게 사는 것밖에 더 바랄 게 없다, 재밌게 살아갔으면 한다, 축하한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최준희는 최환희를 비롯한 이영자, 이소라, 빽가, 홍진경 등의 메시지를 함께 공개한 뒤 "제 결혼식은 왜 이렇게 눈물 콧물만 나오는지 나 원 참"이라며 "살아가면서 힘들 때 돌아보게 될 사랑 가득한 말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인기 배우였던 최진실과 유명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16일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엄정화, 이소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등 생전 고 최진실의 절친들이 참석했으며, 이모할머니가 예식의 화촉점화를 맡았다. 또한 과거 갈등이 있었던 외할머니는 혼주석을 지켜 눈길을 끌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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