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터틀맨, 심근경색 수술 후 ‘비행기’ 작곡 “죽어도 무대에서 죽고 싶다고”(히든싱어8)

연예

OSEN,

2026년 5월 19일, 오후 10: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거북이 멤버 금비, 지이가 '비행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거북이의 영원한 리더 故터틀맨이 원조 가수로 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이는 ‘비행기’로 음악방송 첫 1위를 했다고 설명했다. 금비와 지이는 “터틀맨 오빠가 심근경색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병상에서 갑자기 멜로디가 떠올랐다더라. 바로 휴대폰에 녹음을 해 놓고 완쾌하고 나서 괌에 행사가 있어서 갔다. 비행기 타러 가다 노래 제목을 ‘비행기’로 하자더라. 뮤직비디오도 괌에서 찍었다. 그때 만든 노래로 1위를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금비는 “건강을 위해서는 30kg 감량해야 했다. 실제로 많이 빼서 70kg대까지 뺐다. 그랬더니 목소리가 너무 얇아진 것이다. 오빠가 ‘그냥 터틀맨으로 살겠다’ 하더니 치료를 중단하고 앨범 작업에 몰두했다”라고 말하며 터틀맨의 음악 열정을 강조했다.

지이는 “6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진행했어야 했다. 그 검사를 한 번 하면 한두 달은 누워있어야 했다. 반복되다 보니 죽어도 무대에서 죽고 싶다는 이야기를 항상 했엇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히든싱어8’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