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남' 조지, '돌싱녀' 순무에 직진? "과거 확인했다, 돌봐주고 싶어"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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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0일, 오전 03:52

'돌싱N모솔'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모솔남' 조지가 '돌싱녀' 순무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19일 방송된 E채널 ‘돌싱N모솔’ 6회에서는 심박수에 따른 모솔남과 돌싱녀들의 일대일 데이트가 그려진 가운데 컨디션 난조로 일정에 참여하지 못했던 순무를 조지가 챙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지는 자리에서 일어난 순무에게 조금 전 다른 출연자들과 했던 눈맞춤과 손잡기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순무는 "뜬금없이 손잡고 심박수 못 해 봤으니 하자고 달려오는 느낌이 들어서 도망가고 싶은 느낌이었다"고 했지만 결국 조지와 손을 잡았다. 

핑퐁은 둘을 위해 1분을 재주기로 하였다. 우수에 젖은 눈으로 순무를 바라보던 조지는 다른 출연자들에게도 그랬듯 손을 쓰다듬어 웃음을 안겼다.

'돌싱N모솔' 방송

심박수를 재는 정식 테스트는 아니었지만 1분의 시간이 흐른 뒤 조지는 "나는 순무 님이 어떤 사람인지를 너튜브로 찾아봤다"며 "뭔가 좀 돌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조지는 식사 중 늦게 돌아온 순무의 의자를 꺼내주고, 반찬과 수저를 앞쪽에 둬주어 지켜보는 MC들로 하여금 감탄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조지는 순무에게 "살 좀 쪄라"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풍은 "저 말은 남자가 보통 호감 있는 여자에게 하는 말이다. 네가 살이 쪄도 좋다는 표현이다"라고 해석했다. 

조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순무가 어떤 애일까 호기심이 생겨 그랬는데, 이야기해 보니 괜찮았다. 개인적인 스펙은 내가 원하는 수준이 아니었지만, 밥이나 한번 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돌싱N모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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