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이사장 최용혁)가 ENA의 새로운 인재 발굴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의 제작 지원에 전격 나선다. 글로벌 K-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온 대학의 행보가 대형 방송 프로젝트와 만나 시너지를 예고한다.
지난 8일 첫 방송을 시작, 매주 금요일 전파를 타는 ENA 오디션 프로그램 '더 스카웃'은 가요계의 레전드 이승철이 직접 기획과 제작에 참여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프로그램이다.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무명 혹은 신인 아티스트 등 '숨은 원석'들을 직접 발굴해 내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프로젝트다.
특히 이승철을 필두로 김재중, 웬디,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 그리고 추성훈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쟁쟁한 '역대급 마스터 군단'이 멘토로 합류해 든든한 지원사격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심사위원을 넘어 참가자들의 음악적 역량과 뮤지션으로서의 정체성을 구체화하는 밀착 멘토링을 진행하며 매회 감동적인 성장 드라마를 함께 써 내려가는 중이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참가자들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K-콘텐츠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의 교육 철학과 프로그램의 지향점이 완벽히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이번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대학 측은 이번 기회를 통해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제작을 돕는 것은 물론,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기반의 성과를 확산시키며 대학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더불어 방송 및 음악 콘텐츠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확대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 제작 총괄로 참여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송은도 교수는 "'다시 태어나는 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현장에서 빛나는 별'을 키우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nyc@osen.co.kr
[사진] '더 스카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