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작품 속 핵심 소재인 마법 과자를 담은 특별 포스터를 공개하며 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목: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감독: 박봉섭 출연: 라미란, 이레 제공: 전천당문화산업전문회사, 아이엘씨에쿼티파트너스 공동제공: 주식회사 세중정보기술, 예스이십사 주식회사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작: 빅오션이엔엠]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이뤄주는 신비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찾은 손님들이 각자의 욕망과 선택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행운의 동전을 가진 사람만 입장할 수 있는 특별한 가게를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과 감정을 판타지적으로 풀어낸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영화에 등장하는 전천당과 화앙당의 대표 마법 과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소품이 아닌, 각 캐릭터의 소원과 감정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디자인이 특징이다.
먼저 핑크빛 색감이 돋보이는 ‘닥터 꿀잼’ 포스터는 청진기와 알약 패턴을 활용해 시선을 끈다. “아픈 엄마를 낫게 해주고 싶어요”라는 문구를 통해 가족을 향한 아이의 순수한 바람을 담아냈다. 이어 푸른 계열 디자인의 ‘몬스터 드링크’ 포스터에는 “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는 카피가 담겨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알록달록한 무지개빛 비주얼의 ‘무지개차’ 포스터는 “마음이 깨끗해지고 싶어요”라는 문구를 통해 상처와 복잡한 감정을 씻어내고자 하는 바람을 상징한다. 반면 화앙당의 대표 과자인 ‘어쨌든 마카롱’은 보랏빛 색감과 함께 “너의 재능을 빼앗고 싶어”라는 도발적인 메시지를 내세워 인간 내면의 질투와 욕망을 드러낸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실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마법 과자 패키지를 활용해 제작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온 일러스트레이터 최환욱 작가가 직접 참여해 과자 패키지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클래식한 패키지 감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원작 속 과자를 현실로 구현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화 개봉에 앞서 다양한 프리미어 상영회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특별 상영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가박스에서는 ‘캔디 팝콘’ 상영회를 통해 관람객 전원에게 무지개 막대사탕과 미니 팝콘 세트를 증정하며, CGV 프리미어 상영회에서는 영화 속 집사 고양이 ‘마루’를 모티브로 한 발바닥 키캡 키링을 선물한다. 자세한 정보는 각 극장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과자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선택, 그리고 그에 따른 결과를 판타지 감성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오는 5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동화 같은 비주얼 속 인간의 욕망과 감정을 녹여낸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사로잡을 판타지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빅오션이엔엠,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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