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대박' 전원주 "구기동 집 20배 폭등…얼굴은 이래도 재물복 타고났다"

연예

뉴스1,

2026년 5월 20일, 오전 10:38

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전원주의 남다른 재물운과 투자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운명전쟁49 천명도사가 점지한 부자들 기도 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최근 국내 증시 흐름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주식 시장이 난리 났다"며 촬영일 기준 SK하이닉스가 한 주당 140만 원을 넘었다고 전했다.

이에 전원주는 "길을 가도 나한테 '좋으시죠?'라고 물어본다. 나는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주식 매입 후 계좌를 자주 확인하지 않는다고 밝힌 그는 "나는 볼 줄도 모른다. 그냥 믿고 '아무거나 해 달라'고 한다"며 "사면 올라간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구기동 집값만 해도 20배가 뛰었다더라"고 묻자 전원주는 "집값은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주식도 많이 오르고 행복하시겠다"고 하자 "좋고말고"라고 답했다.

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그는 증권사 직원들이 직접 집으로 찾아온 일화도 공개했다. 전원주는 "(증권사에) 내가 한번은 도장 찍으러 가야 하거든. 그러면 은행, 증권사에서 차를 보내준다. 내가 가면 지점장부터 쭉 서 있다. 90도로 다 인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맛에 내가 돈을 안 쓰고 모았다. 절약상으로 청와대까지 갔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남들처럼 1000만 원, 1억 원이 모이는 게 기분이 좋은 게 아니라 100원, 200원, 1000원, 1만 원이 모이면 기분이 좋은 거냐"고 묻자 전원주는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또한 "재물복을 좀 타고난 것 같냐"는 물음에는 "그게 있다. 막 빚어놓은 얼굴이지만 재물복은 타고났다더라"라며 인정했다.

전원주는 2011년 초 SK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2만 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ong@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