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7년간 SM 연습생 생활, 배우 길 택한 이유는…"(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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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0일, 오전 10:38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배우 공승연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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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 344회에는 데뷔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공승연, 통일신라시대 걸작 '금강역사상'의 마지막 조각을 찾아낸 정태웅, 36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백상을 품은 배우 유승목 그리고 본투비 스타 비(정지훈)가 출연한다.

데뷔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공승연이 '유 퀴즈'에 출격한다. 공승연은 무명 시절 묵묵히 버텨온 시간들부터 동생인 트와이스 정연과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세 자매 중 장녀인 공승연은 동생들 잡도리(?)를 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는 물론, 정연과 육탄전까지 벌였던 비하인드를 해명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여기에 찐자매 바이브 물씬 나는 정연의 인터뷰가 공개되며 웃음을 더할 예정. 우여곡절 많았던 공승연의 데뷔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공승연은 13살에 가야금 대회에서 캐스팅돼 7년간 SM 연습생 생활을 했던 이야기와 이후 배우의 길을 선택하며 2년 동안 수없이 많은 오디션에 도전했던 시간들도 함께 전한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것도 잠시, 다시 긴 공백기를 겪었던 스토리도 공개된다. 생활고 끝에 부모님 집에 들어가 제대로 칼을 갈았던 사연과 먼저 큰 사랑을 받은 동생 정연을 보며 느꼈던 K-장녀의 솔직한 속마음도 공감을 더할 예정. 힘든 시절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공승연과 정연의 자매애 역시 깊은 감동을 전한다. 공승연은 과거 활동 중단까지 했던 정연의 이상 증세를 눈치채고 함께 병원을 찾았던 이야기부터 "혼자 두는 게 불안했다"며 같이 살자고 먼저 손 내밀었던 순간도 털어놓는다. "나의 친언니여서 고맙다"는 정연의 울컥한 고백까지, 오래 기다림 끝에 전성기를 맞이한 공승연의 진솔한 이야기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통일신라시대 걸작 '금강역사상'의 마지막 조각을 찾아낸 대학원생 정태웅의 이야기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졸업 논문을 준비하던 중 눈썰미 하나로 천 년 유산의 마지막 퍼즐을 찾아낸 놀라운 여정은 물론, 약 8kg에 달하는 유물을 훼손 없이 직접 운반했던 비하인드까지 공개된다. 지도에도 없는 절터를 찾아 산속을 누빈 현실판 인디아나 존스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고고미술사학과를 전공한 정태웅이 전하는 유물 이야기는 물론, 금강역사상 마지막 조각이 발견된 현장을 다시 찾는 여정까지 공개되며 흥미를 더한다. '석탑 전공자' 정태웅이 직접 추천하는 낭만의 장소까지 이날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36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백상을 품은 배우 유승목의 이야기도 진한 감명을 전한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백 상무 역으로 대체 불가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데뷔 후 첫 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올라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소회를 밝힌다. "상 받았다고 건방 안 떨테니 계속 불러달라"는 수상 소감에 곧바로 '유 퀴즈' 섭외가 이어진 비하인드부터 "아빠 다리 좀 오므려"라는 딸들의 현실 조언까지 시상식 당일의 다채로운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김 부장' 류승룡의 애드리브에 울컥했던 드라마 촬영 비화는 물론, 현장에서 미처 다 전하지 못한 수상 소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1990년 연극 무대에서 시작된 긴 무명 시절의 이야기와 함께 영화 '살인의 추억' 출연 당시 봉준호 감독과 얽힌 특별한 일화도 공개된다. 수상 소감의 주인공인 아내를 극단에서 처음 만난 러브스토리도 들어볼 수 있다. 결혼을 반대하던 장모님이 혈압약을 찾게 만든 일화와 함께, 방 한 칸에서 시작한 사랑의 도피(?) 썰도 공개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안 해본 일이 없었다는 유승목은 말이 느린 편이지만 텔레마케팅까지 도전했던 경험담도 전한다. "힘들다는 말을 한 번도 안 했다"는 아내를 향한 고마움, 아내가 직접 쓴 편지와 딸들의 메시지도 공개되며 감동을 더할 전망. 데뷔 37년 차에 드디어 빛을 본 배우 유승목의 진짜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 퀴즈'에 다시 돌아온 본투비 스타 비(정지훈)와의 만남도 기대를 더한다. 특히 6년 만에 다시 만난 싹쓰리 멤버 유두래곤과 비룡의 반가운 재회가 공개되며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형 만날 생각에 잠을 못 잤다"는 비의 고백부터 여전히 비를 '찜 쪄먹는' 유재석의 특급 케미가 현장을 달군다는 전언이다. 데뷔 28년 만에 악질 빌런 '임백정'으로 강렬한 변신을 선보인 '사냥개들2'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거대하고도 얇은 몸'을 원하는 감독의 주문에 맞추기 위해 디스크까지 감수하며 6개월간 고강도 훈련을 이어간 사연부터 진통제를 먹어가며 완성한 복싱 액션씬 비화까지 솔직하게 전한다. 생애 첫 악역 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눈빛이 왜 그러냐"며 김태희에게 혼쭐(?)이 났던 사연까지 공개되며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아내 김태희와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결혼 생활과 육아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진정성으로 '태쁘'를 사로잡았던 순간부터 "집에서 활개를 치고 다닌다"는 김태희 증언의 진실까지 확인할 수 있다. 4년 만에 본업인 가수로 컴백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옷을 찢는 등 화려한 퍼포먼스의 대명사로 불렸지만, 이에 대한 솔직한 고민과 달라진 추구미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유재석은 또 다른 '상탈 단골 손님' 이준 등과 함께 새로운 부캐 그룹 결성을 추천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열정과 독기로 가득한 비의 인생 서사도 공개된다. 초등학생 시절 혼자 돈을 모아 놀이공원에 갔던 이야기부터 모친상 이후 집 화재까지 겪으며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했던 시절 그리고 가족을 위해 버텨온 절박한 시간들이 공개되며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가치관까지, 비의 진솔한 이야기가 이날 방송에서 모두 공개된다.

한편 공승연은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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