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추성훈 활약에도 2% 굴욕 '생존왕', 시즌2로 돌아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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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20일, 오전 10:35

'생존왕' 제작진이 시즌 2 론칭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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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생존왕2' 기자간담회가 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승훈 CP와 윤종호 PD를 비롯해 김종국,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생존왕2'는 TV조선의 첫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의 후속편으로, 2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스케일을 키워 글로벌 버전으로 확장했다. 아시아 4개국의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정글, 사막, 도시를 누비며 극한의 서바이벌 미션을 수행, 아시아 최강 생존팀을 가려낸다.

2024년 방송된 '생존왕' 시즌 1은 이승기, 추성훈, 김병만, 박태환 등의 활약에도 불구, 3.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시작해 2.0%로 마침표를 찍는 굴욕을 당한 바 있다. 화제성 역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기도.

그럼에도 윤종호 PD는 시즌 2 론칭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내부적으론 '생존왕'의 화제성이나 반응이 괜찮다 생각했다. 또 넷플릭스 TV 시리즈 랭킹 2위까지 오르기도 했는데, 글로벌 반응이 괜찮다 생각해 시즌 2를 진행하게 됐다. 시즌 1의 아쉬움도 해결했다. 당시 대한민국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대결이 진행되다 보니 경쟁 심리가 극한까지 가진 못했는데, 이번엔 명예를 걸고 부딪혀 봤다. 시즌 2에서 긍정적인 부분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CP는 "시즌1 때 해외에서의 반응이 괜찮았다"라고 공감하며, "시즌 2 만들어달라는 요청도 많았고, 애초에 시즌 1은 한국에서 하고 시즌 2는 글로벌하게 가보자는 계획이 있었기에 시즌 2를 론칭하게 됐다. 시즌 1에서 얻은 노하우도 접목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생존왕2'는 2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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