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서범준이 나눔 정신에 앞장선다.
지난 19일 오후 4시, 재난법인 바보의 나눔은 서울대교구 총대리주교실에서 서범준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세례자 요한이라는 세례명을 가진 서범준 배우는 평소 김수환 추기경님을 존경하며 신앙생활을 성실이 이어온 천주교 신자로, 이번 위촉을 통해 바보의나눔의 나눔 정신을 대중에게 전하게 됐다.
구요비 주교는 “배우 생활로 바쁜 와중에도 바보의나눔 홍보대사 활동을 수락해 준 서범준 배우에게 감사드린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 정신을 많은 분들이 알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범준은 “홍보대사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바보의나눔이 추구하는 것처럼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하는 다리의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그간 드라마 ‘열혈사제2’, ‘우주메리미’ 등과 예능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서범준은 앞으로 인종, 국가, 종교, 이념에 관계없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바보의 나눔’ 지원사업을 알리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