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반려묘 다홍이 방치?…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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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20일, 오전 11:03

유튜브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의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방치 의혹이 제기됐다.

18일 박수홍 유튜브 '행복해다홍'에는 '박수홍 살려준 고양이 다홍이 근황, 18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육아 육묘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선 오랜만에 다홍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다홍이는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으나,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이 갑자기 다가와 몸을 만지자 이를 피했다.

이후 재이 양은 다홍이의 사료를 물그릇에 섞으며 놀았고, 이를 본 박수홍은 "국밥 만들어주는 거야?"라고 감탄했다. 이에 다홍이는 옷장 안에 숨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 사이에선 댓글을 통해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부에선 다홍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놓였음에도 딸 재이 양의 행동을 말리지 않았다는 점, 영역 동물인 고양이를 산책시킨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하지만 다른 측에선 박수홍이 여전히 고양이를 아끼는 마음이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수홍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현재까지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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