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영훈, 소속사 분쟁 심경..“막막했는데 ‘생존왕2’ 섭외 감사했다”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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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0일, 오전 11:02

[OSEN=가산, 김채연 기자] 더보이즈 멤버 영훈이 소속사 분쟁 속 ‘생존왕’ 출연에 속내를 드러냈다.

20일 오전 서울 구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새 예능 ‘생존왕2’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승훈 CP, 윤종호 PD와 함께 김종국,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더 거대해진 스케일과 함께 돌아온 ‘생존왕2’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정상의 생존왕을 가리는 글로벌 국가 대항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김종국과 김병만을 필두로 ‘UDT 출신’ 육준서와 강한 승부욕과 인내력을 겸비한 더보이즈 영훈이 팀 코리아 멤버로 출연한다. 여기에 김종국이 MC로 합류해 프로그램에 무게감을 더했다.

영훈의 경우 최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계약 분쟁 속 ‘생존왕2’에 출연하게 됐다. 영훈은 소속사 분쟁과 관련해 고민이 많았다며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이 컸다. 내가 잘 활동해 나갈 수 있을까, 팬들을 볼 수있을까 걱정이 있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그때 윤종호 피디님을 만났다. 같이 해보자고 말씀을 해보자고 해주셔서 내 얼굴을 비춰줄 수 있고, 활동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윤종호 피디님이 같이 하자고 해서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정예 생존 강자 4팀이 펼치는 글로벌 생존 서바이벌 TV조선 ‘생존왕2’는 오늘(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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