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지창욱 "칸 영화제, 매일이 감격…설레고 행복했다"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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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20일, 오후 04:54

배우 지창욱이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2026.5.20 © 뉴스1 김진환 기자

배우 지창욱이 '군체'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를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20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연상호 감독,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지창욱은 "너무 매일이 감격스러웠다"며 "설렘과 긴장과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제에 잘 있다가 왔다"고 말했다.

신현빈은 "영화를 공개할 때는 긴장과 설렘이 있는데 환대해 주시는 느낌을 받았다"며 " 에너지로 한국에서 관객분들을 만날 수 있겠다 했다"고 전했다.

구교환은 현지 반응에 대해 "서영철이냐고 인사해 주셨다"며 "캐릭터 이름으로 불러주시는 것만큼 행복한 경험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연상호 감독은 축제 같은 영화제에서 작품을 선보여 좋았다며 "(오늘) 아이맥스에서 보니 더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부산행'(2016) '반도'(2020) '계시록'(2025) '얼굴'(2025) 등을 선보인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5월 21일 개봉.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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