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kg' 정준하, 1년 만에 6kg 더 쪘다…"제대로 보여드릴게" 우중런

연예

OSEN,

2026년 5월 20일, 오후 05:05

정준하 SNS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무한도전 런’을 앞두고 체중 감량에 집중하고 있다.

정준하는 20일 자신의 SNS에 “오전 우중런. 비오는 날엔 소주였던 내가 비오는 날에 달린다. ‘무도런’ 기다려!”라며 비를 맞으며 러닝을 하고 있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준하는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러닝을 하고 있다. ‘2026 무한도전 Run’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준하는 체중을 감량하고 지구력을 키우기 위해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러닝을 이어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정준하의 몸무게는 115kg으로 알려졌다. 2025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단식원을 방문해 몸 상태를 지적 받았을 당시 몸무게와 체지방률이 각각 119kg, 40.3%였으며, 지난 2월 출연한 ‘놀면 뭐하니’에서는 박명수가 정준하를 가리키며 “이 친구 115kg 나간다”고 폭로했다. 이에 정준하는 인생 최고 몸무게가 125kg였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지난해 열린 ‘무한도전 런’에서 1시간 14분 5초의 기록으로 10km 완주에 성공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정준하는 “좀 더 살빼고 제대로 보여드릴게”라며 “작년 10km 완주 때보다 6kg 오버. 아무튼 남은 기간 모두 파이팅”이라며 체중 감량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한편, 오는 6월 7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무한도전 런'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상징 '추격전'을 도심 속 레이스로 재현한 10km 러닝 이벤트다. /elnino8919@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