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잔나비 히트곡 조력자는 "귀신" (라스)

연예

OSEN,

2026년 5월 20일, 오후 05:14

[OSEN=최이정 기자]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라디오스타'에 출격해 특유의 독보적인 감성과 반전의 웰메이드 입담을 선보인다.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창완, 최정훈, 로이킴, 한로로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스프링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진다. 가요계의 살아있는 레전드부터 독보적인 색깔의 라이징 스타까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최정훈은 잔나비의 다수의 명곡들이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한다.

이날 최정훈은 평소 곡 작업을 습관처럼 하는 남다른 루틴을 밝히며, 잔나비의 메가 히트곡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이 단 1분 만에 완성됐다는 놀라운 비화를 전한다. 그는 "1절을 부르는 도중 곡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완성됐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멜로디를 흥얼거리던 순간 직접 녹음했던 실제 음성메모를 ‘라디오스타’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명곡 제조기의 오싹하고 미스터리한 비밀도 베일을 벗는다. 최정훈은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지하 작업실에서 실제로 귀신의 존재를 느꼈다고 고백하는 것. 잔나비 히트곡 탄생에 뜻밖의 조력자(?) 역할을 했다는 작업실 귀신의 소름 돋는 반전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최정훈은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하는 잔나비만의 독보적인 떼창 문화를 언급하며 즉석에서 ‘떼창 일타강사’로 변신한다. 관객들이 라이브 공연을 200%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특급 떼창 포인트를 직접 전수하는 것은 물론, MC 및 출연진과 함께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즉석 시연 무대까지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더불어 최정훈은 과거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10CM 권정열, 로이킴, 정승환과 함께 선보여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청혼’ 무대 뒷이야기를 꺼낸다. 당시 무대 위에서 짜릿한 고음 애드리브를 터트려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사실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진땀을 뻘뻘 흘려야만 했던 숨겨진 반전 속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한편 최정훈은 10살 연상인 배우 한지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MBC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