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은 "생명공학 박사여서 액션을 잘해도 되는지 고민하며 촬영했다. 절제를 하려고 노력했다. 제 캐릭터는 위기를 모면하는 인물이어서 적정 수준을 지키면서 액션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칸에서 막 돌아왔는데 저희 영화를 소개하고 에너지를 받고 온 기분이다. 감사한 자리였는데 배우로서 큰 용기를 얻고 힘을 얻었다"라고 칸 영화제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전지현은 "좀비들의 연결성이 놀랍고 흥미로왔다. 기존의 감염자들은 통제 불능의 행동을 보였는데 군체는 네트워크하고 진화하고 큰 덩어리처럼 움직이는 모습이 다르더라"라며 기존 좀비물과의 다른 점을 이야기했다.
전지현은 "관객이 권세정인 것 처럼 자연스럽게 빠져들어서 같이 고민하고 따라가게 하는 역할이었다. 그런걸 중점두고 연기했다"라며 이야기했다.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는 5월 21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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