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아나토미', 스핀오프로 돌아온다 "배경은 텍사스" [월드이슈M]

연예

iMBC연예,

2026년 5월 20일, 오후 05:48

'그레이 아나토미'가 돌아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ABC는 19일(현지시간) "'그레이 아나토미'의 스핀오프 시리즈가 2026년~2027년 중 공개를 목표로 제작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그레이 아나토미'의 제작자 숀다 라임스가 다시 한번 공동 제작자 겸 총괄 프로듀서로 함께하며, 2024년 방송된 20번째 시즌부터 '그레이 아나토미'와 동행한 멕 마리니스가 쇼러너를 담당한다. '그레이 아나토미'의 주인공 메러디스 그레이 역의 엘렌 폼페오, 그리고 벳시 비어스 역시 이번 스핀오프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쇼러너 멕 마리니스는 성명을 통해 "'그레이 아나토미'의 세계관을 다시 한번 확장할 수 있어 기쁘다. 20년 넘게 사랑받아온 '그레이' 시리즈 특유의 감동과 유대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캐릭터를 내 고향인 텍사스 위에 녹여낼 계획이다"라고 예고했다.

공개된 줄거리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는 텍사스 서부 농촌 마을에 위치한 의료 센터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황무지에 들어서기 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장소인 만큼, 극적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레이 아나토미' 시리즈가 스핀오프 작품을 선보이는 건 이번이 네 번째. 앞서 '프라이빗 프랙티스'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6개 시즌으로 방송된 바 있으며, '스테이션 19'와 '그레이 아나토미: B-팀'도 각각 7개 시즌, 6부작 웹드라마로 제작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A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